[뉴스토마토 김하늬 기자] 현대자동차가 블랙 디자인을 강조한 신규 트림을 추가하고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하는 등 쏘나타의 상품성을 강화했습니다.
2027 쏘나타 디 엣지 블랙 N Line.(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005380)는 이 같은 상품성을 갖춘 연식 변경 모델 ‘2027 쏘나타 디 엣지’를 7일 출시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블랙 N Line’은 인스퍼레이션 트림을 기반으로 N Line 전용 외장 디자인에 블랙 색상의 현대차 엠블럼과 차명 레터링, 19인치 무광 블랙 휠 등을 적용한 디자인 특화 트림입니다.
상품성도 강화했습니다. S 트림에는 동승석 전동시트를 기본 적용했으며 익스클루시브 트림에는 기존 인스퍼레이션에서 선택할 수 있었던 ‘카멜’ 내장 색상을 추가했습니다.
판매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이 2876만원부터 3675만원, 1.6 터보 모델이 2943만원부터 3741만원입니다. 가솔린 2.5 터보 N Line은 3941만원입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세제혜택 적용 후 기준 3328만원부터 4052만원입니다. 블랙 N Line 하이브리드는 세제혜택 적용 전 4212만원이며, 친환경차 고시가 완료된 이후 세제혜택 적용 가격을 공개할 예정입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하고 N Line 전용 디자인 요소를 더한 블랙 N Line을 추가해 고객에게 더욱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하늬 기자 hani4879@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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