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이름을 외우는 것보다 직접 보는 시간이 오래 남겠죠
울산과학관 들꽃학습원의 야외 학습장이 새롭게 정비됐다는 소식입니다. 다랑이 수목원, 향기원, 야생화원, 농작물원, 생태체험장 등 8개 테마 공간과 학생들이 쉬어갈 시설이 마련됐습니다. 식물을 책으로 배울 때와 실제로 보고 냄새 맡으며 배울 때는 느낌이 다르죠. 같은 꽃도 계절에 따라 모습을 바꾸니 여러 번 찾아볼 이유도 생깁니다. 아이들이 정답을 외우는 시간만큼 주변을 관찰하는 시간도 많이 가졌으면 합니다.
편하게 쉬면서 자연을 볼 수 있는 공간은 어른에게도 반갑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