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KSLV-II)는 대한민국이 독자 기술로 개발한 첫 한국형 발사체로, 1.5톤급 실용위성을 지구 저궤도(600~800km)에 투입할 수 있는 3단형 액체로켓이래요

(이미지=뉴스1)
개발 사업 착수 2010년 3월
100% 독자 기술 발사체 확보를 목표로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중심의 개발 사업이 본격 시작되었습니다.
시험발사체(TLV) 발사 성공 2018년 11월 28일
누리호의 핵심 부품인 75톤급 액체엔진 1기 성능 검증을 위한 시험발사체가 비행에 성공하며 엔진 독자 개발 능력을 입증했습니다.
1차 발사 (미완의 성공) 2021년 10월 21일
전 단 비행과 위성 모사체 분리까지 성공했으나, 3단 엔진의 조기 연소 종료로 위성 모사체를 목표 궤도에 안착시키지 못했습니다.
2차 발사 (첫 완전 성공) 2022년 6월 21일
1차 발사의 미비점을 보완하여 성능검증위성과 위성 모사체를 목표 궤도(700km)에 정확히 안착시켰습니다. 이로써 한국은 세계 7번째로 1톤 이상 실용위성을 자체 발사할 수 있는 국가가 되었습니다.
3차 발사 (실용위성 수송 성공) 2023년 5월 25일
모사체가 아닌 실제 실용위성 8기(차세대소형위성 2호 및 큐브위성)를 탑재하고 발사되어 목표 궤도(550km) 안착 및 위성과의 교신에 성공했습니다. 민간 체계종합기업(한화에어로스페이스)이 최초로 참여한 발사이기도 합니다.
4차~6차 반복 발사 계획 2025년 ~ 2027년
발사체 신뢰성 확보 및 민간 기술 이전을 위해 반복 발사가 추진됩니다.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 등을 탑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