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토 프리미엄 9시간 전

온천물이 흘러 만든 계단.


미국 옐로스톤의 맘모스 온천 사진을 보면 하얀 계단 위로 물이 흐르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만든 수로가 아니라, 온천수에 녹아 있던 성분이 표면에 쌓여 형성된 석회질 지형이에요. 물이 흘러나와 이산화탄소가 빠져나가면 탄산칼슘이 침전되고, 이것이 오랜 시간 쌓여 계단 같은 ‘트래버틴’ 테라스를 만듭니다. 물은 흘러가는데 그 물이 지나간 자리에 돌이 조금씩 남는다니 신기하죠. 지금 보는 모양도 완성품이라기보다 물길에 따라 계속 달라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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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도
도란도 P · 9시간 전

신기하네요

마토 P · 9시간 전

^--^ 그춍 ㅎㅎㅎ